스포츠에서 침착해야 하는 이유
2,924
2024.06.28
4
일본 코라쿠엔 홀에서 펼쳐진
WBO 아시아 퍼시픽 슈퍼 미들급 타이틀전
윤덕노(한국) VS 타이슨 고키(일본)
경기 시작한지 1분도 되지 않아 다운을 뺏는 한국의 윤덕노!!!
충격이 커보이는 타이슨 고키
그래도 더 싸우려는 의지가 있는지 일어납니다 ㄷㄷ
승기를 잡고 러쉬 준비하는 윤덕노!
좋은 샷을 계속 맞추던 윤덕노!!
그런데...
흥분한 윤덕노가 침착하지 못한 플레이를 했고
결국 타이슨 고키의 뒷손훅에 적중당합니다..
경기 종료.. 타이슨 고키의 1라운드 KO승
이로써 WBO 아시아 퍼시픽 슈퍼 미들급 챔피언 등극한 타이슨 고키 선수와
아쉽게 역전 패배를 맛 본 윤덕노 선수
1분짜리 풀영상
졌지만 잘 싸웠습니다 윤덕노 선수!
이 싸움을 발판 삼아 한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주길!!
| 번호 | 제목 | 날짜 | ||
|---|---|---|---|---|
| 95 | 손흥민 "쟤네 4만명? 5만명? 오라고 해" 댓글 +1 개 | 2024.02.01 | 3574 | 10 |
| 94 | 장지현 위원이 뽑은 프리킥 GOAT 선수 댓글 개 | 2024.01.31 | 3150 | 4 |
| 93 | UAE에서 반응 안좋은 벤투 인터뷰 댓글 +1 개 | 2024.01.31 | 2863 | 3 |
| 92 | 스로인 하나는 역대급이었던 축구 선수 댓글 +3 개 | 2024.01.31 | 3113 | 8 |
| 91 | 오늘 경기중 의아한점 댓글 +8 개 | 2024.01.31 | 3983 | 11 |
| 90 | 발롱도르를 3번 받은 역대급 스트라이커 댓글 +2 개 | 2024.01.30 | 4599 | 5 |
| 89 | 다음 주 UFC 데뷔전 치르는 한국인 기대주 댓글 +2 개 | 2024.01.30 | 3495 | 7 |
| 88 | 태세전환 해버리는 기자들 참교육 하는 김판곤 감독 댓글 +1 개 | 2024.01.26 | 4194 | 15 |
| 87 | 75세 복싱 조지포먼 펀치력 댓글 +2 개 | 2024.01.26 | 3859 | 7 |
| 86 | 브라질 조기축구회 아재 수준 댓글 +3 개 | 2024.01.26 | 4187 | 10 |
| 85 | NBA 근황 댓글 +4 개 | 2024.01.26 | 3835 | 5 |
| 84 | 진짜 맞아보면 죽도록 아픈킥 댓글 +1 개 | 2024.01.26 | 3721 | 5 |
| 83 | 프랑스 국대를 놀라게 한 중국축구사상 최고의 골 댓글 +8 개 | 2024.01.25 | 4863 | 24 |
| 82 | 브레넌존슨이 말하는 주장 손흥민 댓글 개 | 2024.01.25 | 3173 | 11 |
| 81 | 정찬성이 무에타이 챔피언과 맞붙었던 경기 댓글 +2 개 | 2024.01.25 | 2933 | 8 |
| 80 | 박지성: 내가 겪어본 최고의 선수 댓글 +4 개 | 2024.01.25 | 3593 | 7 |
| 79 | 세리에 시절 지단의 경쟁자였던 선수 실력 댓글 +6 개 | 2024.01.25 | 3023 | 3 |
| 78 | 한국에선 '날강두', 중국에선 '사과두' 댓글 +5 개 | 2024.01.25 | 2599 | 2 |
| 77 |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매너겜 순간 댓글 +3 개 | 2024.01.24 | 4349 | 14 |
| 76 | 눈빛으로 속임 댓글 +1 개 | 2024.01.24 | 3769 | 9 |
page
Comments